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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 산행(2022.10.12)
2022. 10. 17. 10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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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산 산행
코로나로 오랫만에 설악산 가을 산행에 나섰다.
동서울터미널에서 6시반 버스를 이용하여 9시전에 한계령에 도착한다.
원통에서 산 김밥 한줄을 먹고 산행을 나선다.
한계령 서북능선, 대청봉, 오색으로 산행했는데 오랫만에 긴 산행탓인지
다리가 조금 힘들었다.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오색으로 내려오는
돌계단이 조금 개선되었으면 좋겠다. 힘들다.
내려오면서 예약한 버스시간이 6시15분이라 돌솥비빔밥을 사먹고
커피한잔과 함께 버스를 탑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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